19년 차 장우혁의 46세 비결: '46세'가 지키는 저속 노화 식단

그룹 H.O.T의 전 멤버인 가수 장우혁(46)은 그가 19년 동안 지속해온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26일 철도 A '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 수업' 에서는 장우혁의 하루가 그려졌는데, 이는 그가 지난 10년 동안 살아온 집 안에서 펼쳐졌다.

장우혁이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를 하고는 집 안 곳곳에 있는 약 60가지 종류의 식물들에게 물을 주었다.

다음으로는 아침식사로 삶은 계란, 아보카도, 호박, 치킨 가슴살 소시지를 모두 접시에 담아서 깻잎에 싸서 먹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아무리 보더라도 건강에 좋은 식사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장우혁은 "아보카도는 실제로 기름의 구성성분일 뿐 아니라 탄수화물을 대체해 조금 더 섭취하고 있으며, 깻잎 역시 다이어트에 굉장히 유익해서 즐겨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진들이 "영양소 위주로만 구성된 식단 같아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장우혁은 “굉장히 맛있다. 한번 드셔 보셔라”라고 답했다.

장우혁은 "감독이 필요하기 때문에 2007년부터 (19년째) 운동과 적절한 다이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우혁의 긴 시간 동안 유지해온 자기 관리에 대해 출연진들은 "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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